어제는 좀 안좋은일이있었지만 좋게 넘어간거 같다..어쨋든 진심을 제대로 표현하지도 못하고 망설이는 내가 문제다..비록 잘 해주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상처는 주지 말아야지.
아침에 가스가 다시 들어온기념으로 따끈한 물로 샤워를 했다. 물론 한쪽 구석에 히터를 틀어놓고..ㅎㅎ 그리곤 짜파게티를 먹기위해 준비를 하는데..
..짜파게티를 먹어본지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조리하는지도 까먹었나보다.. 짜파게티 끓이는데 왜 끓는물에 면이아닌 스프를 먼저 넣는거지...일반 라면끓일때 스프먼저 넣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가보다 -_-; 어떻게 할까 하다가 결국 하나 더 넣고 쫄였더니 딱 적당해졌다..
평소보도 학교에 좀 일찍 갔다 아침에 미키플레이어를 구입하기로 했기때문이다. 어차피 전투형으로 쓸거라 구성품이나 박스셋 같은거 신경안쓰고 이어폰 USB 본체 딱 세개만 받아왔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 이놈을 놋북에 연결하자 마자 ㅎㄷㄷ하게 나타는 백도어와 웜..-_-; 이전사용자가 여자분이라서 그런지 그런거에 별로 신경을 안썻나보다..웹프시간내내 뭔소린지 이해하기도 힘든 수업 따라가랴 바이러스와씨름하랴 ..고생이었다..
그리고 미칠듯이 저렴한 무려 3000원짜리 커널형 이어폰!! 몇번 생명의 위협을 느낀 이후로는 그다지 쓰고싶지 않은 타입이다.. 귀에 쏙쏙 들어와서 편하기도 하고 집중하기에는 좋지만 차에 몇번 박고하다고니 멀리하게 되었다
비록 내가 수십만원짜리 제품을 선호하는 황금귀는 아니지만...그래도 들을만은 해야할거 아닌가 -_- 그냥 소리만 나온다고 다 꼽고 다닐수있는건 아니잖아..이건 진짜 쓰레기 수준이다 .안그래도 커널형이어폰은 몇만원 이상은 줘야 제대로 된 값어치를 한다고 하는데 3000원이라니..(하긴 찾아보니 1900원짜리 이어폰도 잇더라..반면 필립스에서 나온것중에는 고급스런 디자인을 채용한 크리스탈 어쩌구하면서 22만원짜리가 잇더라..거의100배이상차이..)

오늘은 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학교에 갔다..카메라에 먼지 쌓이는게 싫어서 교내출사라도 할까해서(날씨도좋고) 들고나갓는데 역시사진을 찍기에는 일정이 너무 타이트했다. 중간에 한시간 공강시간이 있는데 그시간에 평소에는 밥을 먹었으나 오늘은 짜파게티를 무리하게 먹어서 시간이 날 줄 알았다.. 그러나 피곤한 심신을 달래주는게 우선이라 동방에가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느라 공강 시간을 다 보내버렸다- _-;
수업이 끝난후 5분만에 밥을 먹고 집에오는길에 멀티탭을 구입햇다. 전기세 절약을 위한꽁수가 생각나서 였다. '보일러실과 세탁실에있는 전기를 끌어다가 난방용으로 쓰자' 였는데..나중에 보니깐 전기 절도 죄란다..;ㅁ; 사실 세탁기를 나혼자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내가 전기세를 계속 내 왔다면 좀 문제가 있는거고.. 그렇다면 건물주가 낸다고 쳤을때 지금까지 내가 사용해왔던건 어찌되는거지..? 모르겟다.. 일단 그냥 그대로 두고 나의 따듯한 겨울나기 게획은 대폭 수정을 해야겠다. 그냥 방안에 부족한 콘센트 여분 몇개 추가되었다고 생각해야지..나중에 주인이 뭐라고 하면 돈 주면 되는거고..
오늘 지현이네 과 학술제란다.가면 밥도 주고 와인도 주고한다는데 이놈의 알바때문에 가질 못하는구나.. 아무리 먹고살기 위해서라지만 정말 깝깝한 삶이 아닐수 없다.. 어제 동아리 공개관측회가 잇엇는데 그것도 알바떄문에 참여하지 못햇다. 일년에 한번밖에 없는 공개관측회인데..쩝..
그래도 일단 먹고사는게 중요하니..방학때까진 계속 지금하는걸 해야할것 같다.. 방학이후엔 다른알바를 찾아봐야지..
*..아냐.. 욕심 안부리기로 해놓고..... 애기도 많이 미안해.. 이러면 안되지 하는데, 오빠를 더 많이 좋아할 수록 점점 욕심이 늘어나서.. 자꾸 내 마음만 생각해서... 오빠 마음 그런 거 아닌 거 아는데.. 자꾸 섭섭해 진다...이제 정말 떼 안 쓸게.. 내 생각보다 오빠 먼저 생각해 보려고 노력해볼게.. ^ -^ 맛있는 공짜 밥도 못먹는 우리 오빠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 기운내요!! 오빠 힘든거 아는데 매일 투덜거리기만 하고.. 힘도 못 되주는 거 같아서 미안해... 다음엔 가서 맛있는 밥이라도 해주고 와야겠다.. 밥 꼭꼭 잘 챙겨먹고 있어요♡
아침에 가스가 다시 들어온기념으로 따끈한 물로 샤워를 했다. 물론 한쪽 구석에 히터를 틀어놓고..ㅎㅎ 그리곤 짜파게티를 먹기위해 준비를 하는데..
..짜파게티를 먹어본지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조리하는지도 까먹었나보다.. 짜파게티 끓이는데 왜 끓는물에 면이아닌 스프를 먼저 넣는거지...일반 라면끓일때 스프먼저 넣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가보다 -_-; 어떻게 할까 하다가 결국 하나 더 넣고 쫄였더니 딱 적당해졌다..
평소보도 학교에 좀 일찍 갔다 아침에 미키플레이어를 구입하기로 했기때문이다. 어차피 전투형으로 쓸거라 구성품이나 박스셋 같은거 신경안쓰고 이어폰 USB 본체 딱 세개만 받아왔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 이놈을 놋북에 연결하자 마자 ㅎㄷㄷ하게 나타는 백도어와 웜..-_-; 이전사용자가 여자분이라서 그런지 그런거에 별로 신경을 안썻나보다..웹프시간내내 뭔소린지 이해하기도 힘든 수업 따라가랴 바이러스와씨름하랴 ..고생이었다..
그리고 미칠듯이 저렴한 무려 3000원짜리 커널형 이어폰!! 몇번 생명의 위협을 느낀 이후로는 그다지 쓰고싶지 않은 타입이다.. 귀에 쏙쏙 들어와서 편하기도 하고 집중하기에는 좋지만 차에 몇번 박고하다고니 멀리하게 되었다
비록 내가 수십만원짜리 제품을 선호하는 황금귀는 아니지만...그래도 들을만은 해야할거 아닌가 -_- 그냥 소리만 나온다고 다 꼽고 다닐수있는건 아니잖아..이건 진짜 쓰레기 수준이다 .안그래도 커널형이어폰은 몇만원 이상은 줘야 제대로 된 값어치를 한다고 하는데 3000원이라니..(하긴 찾아보니 1900원짜리 이어폰도 잇더라..반면 필립스에서 나온것중에는 고급스런 디자인을 채용한 크리스탈 어쩌구하면서 22만원짜리가 잇더라..거의100배이상차이..)

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500sec | F1.4 | 0EV | 30mm | No Flash
미키플 핫핑크 + 3000원짜리 이어폰
오늘은 간만에 카메라를 들고 학교에 갔다..카메라에 먼지 쌓이는게 싫어서 교내출사라도 할까해서(날씨도좋고) 들고나갓는데 역시사진을 찍기에는 일정이 너무 타이트했다. 중간에 한시간 공강시간이 있는데 그시간에 평소에는 밥을 먹었으나 오늘은 짜파게티를 무리하게 먹어서 시간이 날 줄 알았다.. 그러나 피곤한 심신을 달래주는게 우선이라 동방에가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느라 공강 시간을 다 보내버렸다- _-;
수업이 끝난후 5분만에 밥을 먹고 집에오는길에 멀티탭을 구입햇다. 전기세 절약을 위한꽁수가 생각나서 였다. '보일러실과 세탁실에있는 전기를 끌어다가 난방용으로 쓰자' 였는데..나중에 보니깐 전기 절도 죄란다..;ㅁ; 사실 세탁기를 나혼자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내가 전기세를 계속 내 왔다면 좀 문제가 있는거고.. 그렇다면 건물주가 낸다고 쳤을때 지금까지 내가 사용해왔던건 어찌되는거지..? 모르겟다.. 일단 그냥 그대로 두고 나의 따듯한 겨울나기 게획은 대폭 수정을 해야겠다. 그냥 방안에 부족한 콘센트 여분 몇개 추가되었다고 생각해야지..나중에 주인이 뭐라고 하면 돈 주면 되는거고..
오늘 지현이네 과 학술제란다.가면 밥도 주고 와인도 주고한다는데 이놈의 알바때문에 가질 못하는구나.. 아무리 먹고살기 위해서라지만 정말 깝깝한 삶이 아닐수 없다.. 어제 동아리 공개관측회가 잇엇는데 그것도 알바떄문에 참여하지 못햇다. 일년에 한번밖에 없는 공개관측회인데..쩝..
그래도 일단 먹고사는게 중요하니..방학때까진 계속 지금하는걸 해야할것 같다.. 방학이후엔 다른알바를 찾아봐야지..
*..아냐.. 욕심 안부리기로 해놓고..... 애기도 많이 미안해.. 이러면 안되지 하는데, 오빠를 더 많이 좋아할 수록 점점 욕심이 늘어나서.. 자꾸 내 마음만 생각해서... 오빠 마음 그런 거 아닌 거 아는데.. 자꾸 섭섭해 진다...이제 정말 떼 안 쓸게.. 내 생각보다 오빠 먼저 생각해 보려고 노력해볼게.. ^ -^ 맛있는 공짜 밥도 못먹는 우리 오빠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 기운내요!! 오빠 힘든거 아는데 매일 투덜거리기만 하고.. 힘도 못 되주는 거 같아서 미안해... 다음엔 가서 맛있는 밥이라도 해주고 와야겠다.. 밥 꼭꼭 잘 챙겨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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