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데이터베이스가 휴강인걸 모르고 괜히 일찍 가서 앉아있었다.
오늘은 왠지 안되는일 투성이다.
날이 슬슬 안좋아지더니 비인지 눈인지 모를것이 날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노트북에 필기를 하는데 왠일인지 강의실의 모든 콘센트를 못쓰게 막아놨다. 강의 중간에 노트북 배터리가 바닥나는 바람에 빈 노트에 메모를 하는수밖에없었다.
복학이후 수업시간에 단 한번도 수업시간에 정신줄을 놔버린 적이 없었지마나 오늘은 웨이리 몸이 찌뿌둥하고 피곤한지 나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았다. 내용이 그리 어려운내용이 아니었기에 망정이지...두번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지..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아까 아침에 가기전에 고이 모셔둔 무료 인터넷강의수강쿠폰을 어따가 둿는지 기억이안난다...아오..이놈의 치매..어따가 적어두기라도 했으면 됫을껄..ㅡ_ㅜ 오늘 정말 뭔가 안좋다..
넷북의 인터넷 상태도 매우 안좋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어차피 공유기가 실내에 있기 떄문에 영향을 받을리가 없을텐데..되다말다되다말다..깝깝하다.. 아..진짜 오늘왜이럼
PS.인하친구 신청한게 발표났는데 가볍게 떨어졌다..아오시밤..외국에 나갔다왔다고 살짝 구라좀 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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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0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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