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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아줌마의 미칠듯한 카리스마..사이즈가 장난아님.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김혜자 아줌마의 연기는 모든것을 커버했다....모성에를 넘어선 광기...원빈은..뭐생각보다 비중이 작고.. 띨띨한 짓을해도 잘생긴놈은 조낸 멋져보이는거다..

모성애가 무조건 아름다운것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준것일까..아니면 띨띨한 놈은 더 띨띨한놈덕에 산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일까.

내나름대로 결론은 덜떨어진 원빈보다 (겉으로는 멀쩡해보이지만)모성이라는 속박에 쩔어사는 김혜자가 오히려 더 미쳐있는..사회적 불안요소라는것. 멀쩡해보이는 놈을 조심하자..뭐이쯤

*애기가 내린 결론은.. 마지막에 가까운듯, 모자란 사람이나 보통 사람이나 종이 한장 차이라는거..?

2009/06/16 13:00 2009/06/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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