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from 하루하루.. 2008/10/30 01:50
며칠동안 비가 내리더니 이제는 쾌적한 날씨의 연속이다 하늘은 맑고 바람도 솔솔 불고.. 쓸쓸한 기분과 함꼐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다.. 주말에 하늘공원으로 출사 가려고 하는데 게획대로 진행이 될려나 모르겟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웹 프로그래밍 JSP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거 당췌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오늘따라 눈이 더 침침해서 스크린이 뿌옇게 보여서 앞에서 교수님이 하는걸 따라하기가 너무 벅찼다.오만인상을 다쓰면서 있었는데 다행히 교수님은 눈치 못채신듯하다.;예제 따라하는것도 왜이리 힘든지; 그래도 기본적인 문법은 지금까지 해온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다행이다.. 예전에 무룡이집에서 들고온 JSP 책을 이제 써먹을 기회가 온건가..

막간을 이용해서 어제 G마켓에서 보아둔 팬히터를 결재했다. 내방은 보일러를 종일 틀어놔도 바닥만 따뜻하기때문에 쓸데없이 연료비가 많이 든다. 때문에 절약 차원에서 구입하긴했는데..전기를 얼마나 먹을지는 미지수다.. 보일러는 가끔씩 따땄한 물 쓸때만 틀고 평소에는 팬히터로 난방을 해야지.. 따땃한 전기요가 있으니 잘떄도 보일러를 일부러 켜 둘 필요가 없다..(아..그전에 가스비 먼저 내야지. 월급 받으면 바로 내야겠다- _- 몇달쨰 가스없이 살다보니 돈내가기 싫어진다. 그래도 찬물로 샤워하긴 싫으니까 슬슬 돈 낼 때가 되엇다..) 뭔가 지르고 나면 항상 기분이 설레고 기다려진다.. 예전에 모 카툰에서 그랬지 택배야말로 월급쟁이들의 삶의 활엽수라고.. 나는 100%월급쟁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알바를 하면서 받는 월급으로 연명하고 있으니 월급쟁이이긴하다.)

디지털 컨텐츠 제작 실습의 조편성이 됐는데..참으로 난감하다.. -_ 다른조는 다 셋이서 하는데 나는 다른 여학우와 단 둘이서 해야된다 ..문제는 둘다 영상쪽에는 초짜라 고생길이 훤하다는것..콘티는 좋은데 무사히 잘 끝낼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도 다른 경험자의 도움을 받기로 되었으니 둘이서 열심히 해보는수밖에.. 슬슬 과제가 시작되고 조를 편성해서 하는 일이 많아진다.. 아웃사이더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을지..의문이다..(글고보니 이번 같이하게될 여학우가 07학번이다.. 이런 늙은이와 함께 하게 된것에 심심한 애도를..;)

마지막 자료구조 시간에 급 피곤이 몰려와서 거의 비몽사몽이었다-_- 평소에도 그랫지만 오늘한 얘기를 이해하느니 차라리 몇만년전 크로마뇽인의 동굴벽화에 감정이입을 하여 그들의 삶을 이해하겠다.. 그렇게 한시간을 보내고 밥도 안먹고 바로 집으로 돌아와서 전기요에 누워 살짝 휴식을 취했는데.. 아차.. 너무나 포근한 나머지 제시간에 깨지 못하고 알바를 늦었다.. 한 세번정도 늦어버렸는데 교대하는사람이 매우 싫은 눈치다.. 그래도 일찍 와서 교대해준 날이 더 많았는데 좀 봐주지 ㅡ_ㅜ

내일 중간고사의 마지막 시험이 있는데 공부가 잘 되지 않는다..자꾸 딴짓하게되고..이래서야 이번에 성적을 잘 받을수 있을지 의문이다..이번에 잘못해서 복수전공신청 실패하면..내인생은 그야말로 막장테크인데..아으..공부해야겟다..

PS.새벽4시부터 프리미어리그 빅매치 연속... 맨유,첼시,리버풀,아스날 경기가 다있네..-_-ㅏㅣㄷ오ㅓㅣ하헝ㄹ나ㅣㅗㅓ

*으흠,, 아직 기말고사 남아있잖아. 기말고사는 더더더 기운내서 잘하자 오빠야!! 오빠는 복수전공 하는거고, 나는 3학점 더 듣는 거고.. 잘 할 수 있을거야. 내가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까 ^ -^ㅋ 피곤해도 힘들어도 기운내서 열심히 하기!!
2008/10/30 01:50 2008/10/3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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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민 2008/10/30 15: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끼 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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