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비를 홀딱 맞고 집으로 왔다. 버스 탈라니 정류장에서 비맞으면서 걸어가야할걸 생각하니 너무나 끔찍해서 그냥 택시를 탔다. 집에오니 신발에 물이 가득 -_-결국 학교갈때 깔창을 하나 깔아버렸다.. 축축한 신발을 신고가긴 싫어서..아으 밀린빨래도 잔뜩이고 간만에 출사좀 갈라했드만 이렇게 비가오네...
오늘은 교통체증이 평소보다 더욱 심한듯보였는데 그래서인지 교수님이 평소보다 30분이나 늦으셨다.. 학생들로 하여금 휴강의 기대를 하며ㅑ 마음을 설레게 하시다니..쓸쓸한 가을비에 맞춰 잠시동안 설레임을 느끼게 해준 교수님은 로멘티스트.. -_-乃
집에오는데 이제는 비도 안온다..제길...괜히 억울한 이 느낌은 뭐지... 간만의 휴일인데 비가와서 빨래도 못하고 이게 무언가..에휴..중간고사가 끝나서 잠시동안 맘편히 게임을 하고 살짝 누웠는데...그대로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어느새 9시가 넘어있었다. 그리고 남아있는 문자 메시지 하나. ' CJ택배임니다 부재중이라 인하할인마트에맡겨놧습니다.' 분명 며칠전에 주문한 팬히터 일거다... 부천에서 인천까지오는데 지하철타고 30분이고만..김포를 들렀다가 용인을 거쳐서 인천에 도착했다. 암튼 알수 없는 이 택배시스템.뭐 집하장에 모였다가 오는거라 어쩔수 없지만..
암튼..배도 고프고 식량 조달좀 할겸해서 인하할인 마트에 들러서 맥주한캔과 싸구려 육포 그리고 씨리얼과 우유를 사서 택배를 들고 왔다. 히터가 생각보다 많이 조그많다.. 어차피 큰걸 원한것도 아니지만..이걸로 과연 따뜻해질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켜놓고 보니 쬐깐한놈이 강하다! 방전체가 훈훈해짐을 느낄수 있었다. 발밑에 깔아놓으니 상체까지 따땃해지는 느낌에 쾌적하게 컴퓨터를 할수 가 있었다. 후후...문제는 전기료가 얼마나 나올까인데..그래도 보일러 돌려서 난방하는것보다는 싸게 먹히겠지..흠..2000W가 어느정도 전기를 먹는건지 알수가 있어야지..
황금같은 금요일은 집구석에서 무심히 흘러갔다..
*황금같은 금요일날.. 애기는 바빳다. 오빠는 로맨티스트가 되어 가을비를 만끽했다.
오늘은 교통체증이 평소보다 더욱 심한듯보였는데 그래서인지 교수님이 평소보다 30분이나 늦으셨다.. 학생들로 하여금 휴강의 기대를 하며ㅑ 마음을 설레게 하시다니..쓸쓸한 가을비에 맞춰 잠시동안 설레임을 느끼게 해준 교수님은 로멘티스트.. -_-乃
집에오는데 이제는 비도 안온다..제길...괜히 억울한 이 느낌은 뭐지... 간만의 휴일인데 비가와서 빨래도 못하고 이게 무언가..에휴..중간고사가 끝나서 잠시동안 맘편히 게임을 하고 살짝 누웠는데...그대로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어느새 9시가 넘어있었다. 그리고 남아있는 문자 메시지 하나. ' CJ택배임니다 부재중이라 인하할인마트에맡겨놧습니다.' 분명 며칠전에 주문한 팬히터 일거다... 부천에서 인천까지오는데 지하철타고 30분이고만..김포를 들렀다가 용인을 거쳐서 인천에 도착했다. 암튼 알수 없는 이 택배시스템.뭐 집하장에 모였다가 오는거라 어쩔수 없지만..
암튼..배도 고프고 식량 조달좀 할겸해서 인하할인 마트에 들러서 맥주한캔과 싸구려 육포 그리고 씨리얼과 우유를 사서 택배를 들고 왔다. 히터가 생각보다 많이 조그많다.. 어차피 큰걸 원한것도 아니지만..이걸로 과연 따뜻해질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켜놓고 보니 쬐깐한놈이 강하다! 방전체가 훈훈해짐을 느낄수 있었다. 발밑에 깔아놓으니 상체까지 따땃해지는 느낌에 쾌적하게 컴퓨터를 할수 가 있었다. 후후...문제는 전기료가 얼마나 나올까인데..그래도 보일러 돌려서 난방하는것보다는 싸게 먹히겠지..흠..2000W가 어느정도 전기를 먹는건지 알수가 있어야지..
황금같은 금요일은 집구석에서 무심히 흘러갔다..
*황금같은 금요일날.. 애기는 바빳다. 오빠는 로맨티스트가 되어 가을비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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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잡고 컴퓨터의 7배가 2000W?
맞나 컴터 보통 얼마 쓰나 파워 300 W 이면 7개 정도 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