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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쓰던 PIXMA 1880이 고장나서 프린터가 없는 상태로 잇엇는데 이버네 개강을 하게 되면서 또 다시 필요성이 많아져서 장만을 했다. 문서출력외에 사진출력도 필요하고 또 필름스캔도 필요하게 된 탓에 잉크젯 프린터가 아닌 잉크젯 복합기를 장만하게 되었다. 캐논은 열외에 두기로 하고 엡손과 HP를 후보에 두고 고르다가 예전에 가장 맘에 안들었던 용지 공급방식 떄문에 HP를 선택하게 되었다 잉크젯 복합기중에 저렴하면서도 성능비가 뛰어나 가장많은 판매고를 자랑하는 hp2180의 후속 모델이다.

디자인

...아이스 박스처럼생겼다. 모든 회사를 통틀어 최악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HP의 전통적인 흰색계열..엡손, 캐논등이 최근의 트렌드를 따라서 미려한 블랙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는 반면 HP는 정말 순박하고 개성없는 좋게말하면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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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30sec | F5.6 | +0.33EV | 35mm | No Flash

개봉 직후..아무리 봐도 아이스박스다.. -_-



문서출력

문서 출력기능은 위에 나와있다시피 흑백 최고 20ppm 컬러 14 ppm 이라고 나와있는데 말그대로 스펙일 뿐이고 일반적으로 문서한장을 인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대략 5~10 초 사이였다. 급박하게 시간을 다투는 문서출력은 그다지 할일이 없으므로 그다지 큰 비중을 두진 않았다. 최초 인쇄시 카트리지와 스캐너 헤더 정렬을 위한 문서가 출력되는데 빨간색이 마젠타로만 표현되는 부분이 몇군데 보였다. 좀 쓰다보면 괜찮아 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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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ec | F5.6 | 0EV | 35mm | No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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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색상..


사진출력

사진출력은 10X15사이즈(일반엽서크기)의 결과물을 출력하는데 약 1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고 출력결과물은 정품잉크를 사용해서 그런지 썩 나쁘지 않았다. 다만 사진의 검은색 배경부분이 약간 파란끼를 띄는것과 좀 탁해보이는 느낌이 마음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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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Center Weighted Average | 1/250sec | F1.8 | +0.33EV | 50mm | ISO-200 | No Flash

원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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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320sec | F3.2 | -1.33EV | 35mm | No Flash

출력 결과물



스캔

스캐너는 처음이라 dpi설정을 어떻게 해야 적절한지 잘 몰랐다. 그래서 처음에 중간치인 1200dpi (200~4800dpi까지 지원) 으로 해봤다. 무려 15분이라는 시간이 걸려서 나온 출력 결과물은 아래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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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canjet djf2200

파일 크기가 무려 1.4메가나 되는 엄청난 파일이 생성되었다.(가로 1003X세로1757) 평판 전체를 스캔한게 아니고 평판의 3/5 정도를 차이하는 크기의 책을 올려놓고 스캔한 결과물이다.

다음은 200dpi로 해서 예전에 인화한 사진을 스캔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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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50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400sec | F3.2 | +0.67EV | 35mm | No Flash

스캔원본의 사이즈는 A4용지와 비교했을때 위와같고 아래는 스캔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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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canjet djf2200

 똑같은 사진을 4800 dpi의 해상도로 스캔해봤는데 30여분에 결친 스캔 끝에 가로 길이가 16000에 육박하고 (세로사진비율) 무려 70MB의 엄청난 용량을 가진 결과물이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일번 스캔이라면 200pi로도 충분하다는 결론이다- _-; 필름스캔은 다음기회에 올리겟다.

복사

복사테스트는 지난학기 공부했던 Computer Science 과목의 강의노트를 이용해봤다.(위쪽 사진크기 비교에 사용된 문서.) 각각 컬러사본 1부 흑백사본1부를 출력했는데 흑백사본은 15초. 컬러사본은 1분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결과물은 그다지 복잡한 문서의 복사가 아니었기대문에 원본과 대조해봤을때 거의 차이가 없었다.

끝으로..

HP의 컬러 잉크젯 복합기 F2280의 개봉기였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테스트 방법이 있을테지만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순전히 나 개인의 활용 한도에만 한정해서 테스트해본것이기 때문에 리뷰를 보고 구입의사 결정을 하려고 하는사람이라면 다른 전문사이트의 리뷰를 참고하기 바란다.. 디자인은 정말 맘에 안들지만 착한 가격대 성능비와 용지 공급방식이 만족스럽다
2008/08/31 14:08 2008/08/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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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곽라에몽 2008/11/03 14: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전면버튼의 활성화는 잘 되시나요? 저도 이제품 쓰는데 이상하게 스캔 버튼만 자꾸 먹통이 되네요.
    세팅도 제대로 했는데...... 솔루션센터내에서 스캔하기 누루면 멀쩡하게 되는데 전면 버튼만 먹통이니-_-;;
    혹시 저만 그런건가 싶어서요^^;

    • OpenID Logo 운율의흐름 2008/11/17 01:49  address  modify / delete

      음..전면버튼이라고하면 기기에 붙어잇는 버튼말씀이신가요...저는 그냥 문제없이 잘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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