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Wanted, 2008)
흥미거리..
2008/11/03 07:00

예전에 영화관 갔을떄 한창 광고 떄리던 바로 그영화! 그게 벌써 6월이었구나 -_-;; 포스터 보고 알았다.
장르는 판타지액션느와르 정도일까..?; 현란한 액션을 자랑하는 킬러들의 세계 그린영화.. 총알에 스핀을 줘서 장애물 너머의 목표를 맞추는 스킬과 수km밖에서의 저격스킬이 메인..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테이블 19금씬이 나오는 파격적인 도입부...(지하철에서 보는 중이었단 말이다ㅡ_ㅜ)
왠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중년 남자가 암살을 당하는것으로 시작된다. 평범한 회사원(음..청구서 보고하는게 주업무인듯?)인 주인공은 사실 1분에 400번의 심장이 뛰는 초능력자였던것이다. 엄청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서 평소보다 신체적 능력이 월등해진다.(마치 업그레이드한 저글링같이...) 심장이 400번뛰면 터져버릴것같은데 염통이 엄청 쫄깃한 모양이다(만화 원피스에보면 루피도 온몸의 혈액의 순환속도를 높여 신체적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게 나온다..고무인간이기 떄문에 혈관이 그 압력을 견뎌낼수 있는것이라고 하는데..주인공도 고무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는듯....?).
직조공(음..옷감짜는 사람들)들로 이루어진 암살단체와 접촉하고 그들에게 태어난지 7일쨰 되던날 떠난 아버지의 죽음을 듣게되고 그들에게 스킬을 전수받고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한다..
(A:7일째되는 날 버리고 떠난 아버지가 사실은 최고의 킬러였는데 그만 조직을 배반한누군가에게 죽었단다.
B:뭣이! 아버지가 죽었다고!! 아버지의 모든걸 물려받고 행적을 따라 아버지의 수제자가 되어 그놈에게 복수하겠다!!
일주일짜리 아버지가 그만한 가치가 있던가..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
그리고 수많은 복선과 함께 반전..그리고 깔아놓은 복선대로 진행되는 스토리.. 액션도 괜찮고 음악도 괜찮았는데 스토리는 좀 아니었다.. 네이버 평을 보니 각종 평이 난무하는데 그래도 스토리 어쩌구 하는건 왠지 별로 없더라.. 우리나라 영화는 틈만나면 허술한 시나리오 집어내서 까는데 헐리웃 영화는 어떤경우에도 스토리로 까이는경우는 별로 없는듯..어차피 다른 문화권이니까 그럴수도 있겟다 라고 생각하는건가. PC용 액션게임인 Max Payne 의 BULLET TIME 효과를 자주 쓴 매우 다이나믹한 영상을 영상을 선보이지만 너무 남용하는게 아닌가 할정도로 써대서 오히려 나중엔 긴장감을 떨어뜨린것 같다.시작부터 끝까지 비슷한 영상을 보고 잇는 듯한 느낌
..영화는 그냥 생각없이 재밋게 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다..리뷰라고 까진 아니지만 후기를 쓰게되면(음..같은말인가.?) 왠지 단점만 꼬집게 되는거 같다. 비록 내가 이렇게 말은하지만 재밋게 봤다. 그리고..안젤리나 졸리 등장 첫씬의 허둥9단을 생각나게 하는 눈화장은 정말 잊혀지지 않는다.. 왤케 늙어보이나...난 졸리가 섹시하다 어쩐다 하는건 모르겟더라..예전에 툼레이더 할때부터 늙어보인단 생각밖에 안들던데..
* 졸리보다 내가 더 섹시하다에 한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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