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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2 9월 11일~21일

9월 11일~21일

하루하루.. 2008/09/22 01:20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추석도 있엇고 이것저것 많은 일들이있었다.

요즘 너무 숨가쁘게 사는 관계로 블로그에 글남기는게 너무 뜸해졋다. 아니 글을 남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블로그에 접속한 횟수도 얼마 되지 않는다.

물론 인터넷을 아예 못하고 살았던건 아니엇지만 다른용도로의 활용이 많아서 접속해서 글을 남길 시간이 없었다.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나 타이트하게 돌아간다.

아침에 4~5시간 자다가 일어나서 오후6까지 수업을 풀타임으로 듣는다. 그리곤 저녁먹고 (가끔은 스킵하고 누워서 쉬다가) 바로 알바를 가고..몸에 무리가 가는게 느껴진다..그래도 풀어져서 헤이해지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일단 용돈이 필요한 이 시점에 알바를 그만둘수도 없는 노릇이다..휴..

이번엔 추석 연휴도 무척이나 짧았다. 게다가 그동안 쌓인 피로때문인지 집에 내려가서 내리 잠만 잤던거 같다.. 물론 제사도 지내고 성묘도 하고 했지만 그 외의 시간들은 진짜 잠만 자고 잇었다..좀더 사촌들이랑 얘기라도 하면서 더 시간을 보냈어야 할걸 하는 생각이다..매번 친척들이 모일때마다 친척들의 유대가 우리세대에도 계속 지금처럼 잘 이어질수 잇을까 걱정이 된다.. 지금같은 분위기로 봐서는..잘 모르겟다.

이번달 월급을 받자마자 바로 노트북을 질러버렸다. MSI 에서 나온, 인텔의 저전력 CPU인 ATOM을 달고 나온 WIND 라는 제품이다. 시가 65만원 정도 하는걸 중고로 55만원에 장만했다. 본래 한번 구입하기로 마음먹으면 하루라도 빨리 갖질 못하면 안절부절 못하는 성질인데. 최대한 저렴하고 좋은 매물을 구입하기 위해 잘 참았다. 이번에는 안전거래로 택배거래를 해서 사기 위험도 없었다..친절한 판매자분이 택배비는 물론 수수료도 부담해주고..후.. 정말 만족 하며 잘쓰고 있다.. .알바하는데서 컴퓨터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가 뭣해서 좀 불편했는데 한결 수월해질것같다.

주말에는 고등학교 선배들을 만나고왔다. 비록 왕복 세시간에 함께잇던시간은 한시간 뿐이엇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뭐 오는길에 지하철이 끊겨서 좀 짜증나고 걱정되게 한건 에러지만.. 그래도 이젠 확실한 차편을 파악해둿으니 다음부턴 조금은 늦어도 상관없을것같다

다음주도 스케줄이 가득하다.. 점프구로 자원봉사는 물론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진전이란거에 참여하게 되었다. 거창한건 아니고 교내에서 하는 작은 행사지만 무척 설레고 뿌듯하다..(사진선별에서 에로사항이 꽃폈지만;-_- 사진을 전부 리사이즈해서 보관하는 바람에 출품할 사진을 선별하기가 정말 힘들엇다;) 또한 과제도 해야하고 그외에 읽어야할 책도 너무나 많다.(문과대수업은 참고서적이 참 중요한거 같다.. 책을 많이 읽는게 중요할것같다..) 도서관에 책 빌리러갈 시간도 빠듯해서 다른사람에게 부탁하는걸 보니..참 내가 바쁘긴 바쁜가 보다.

학기시작후 지금까지의 패턴은 아직 나쁘지 않다.. 이대로 잘해서 이번 학기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싶다..

PS>머리아픈일좀 빨리 해결되라..-_- 다른사람으로 인해 질질 끌게 되는건 정말 싫다..내가 또 닥달하고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나는 싸가지없고 악독해질 필요가 있다(그렇다고 무책임한 사람이 되고싶은건 아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빨리 잘 됐으면 좋겠다. 밀린 일기 제대로 읽었어. 여튼 오빠 이래저래 바쁘게 생활하느라 건강도 못챙기고, 나도 바쁘다는 핑계로.. 오빠 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 아프지 말고.. 뭘 해도 우선 건강이 최고라는 거 있지 말고. 이번학기에는 잘 해서 잘 마무리 하고. 애기가 옆에서 열심히 도와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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