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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31 10월 30일

10월 30일

하루하루.. 2008/10/31 00:21
잠을 한숨도 안잤다.. 오늘 사이버 사회와 윤리 시험이 있는데 너무 여유가 있어서엿는지 오히려 공부를 더 못햇던것같다.. 책과 필기한것 그리고 인터넷에서 우연히 구한 교재내용 요약번을 계속 읽었다..몸은 이미 망가지고있다..-_-;

간만에 집에서 밥을 해 먹었다.오랫만에 열어본 쌀자루에는 쌀벌레들의 흔적이 가득햇다 -_- 아으 생각같아선 그냥 통째로 던져버리고 싶었지만..아까워서 -_-;;;일단 일광건조 시키기로 했다.. 널어두면 벌래도 없어지겟지..아으..꿈틀꿈틀하는건 정말 소름끼친다 -_- 다리가 두개이거나 네개인것 외에는일단 혐오생명체..''

시험을 20분도 안되서 다 풀고 나왔다.쉬운듯하면서도 애매한것도 잇어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겟다. 남아서 점수 채점하는거 할까 하다가 피곤해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시험이 다 끝나고 나니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다. 부담이 덜어져서 그런걸까..그래도 긴장을 풀면 안되는데.. 과제는 이제 부터 시작이다- _- 자료구조 과제는 아예 시작할 엄두조차 안나고 '디지털컨텐츠제작' 콘티도 손봐야되고 '디지털 컨텐츠의 이해'  조별 발표 준비도 해야하고 오늘 미디어와 현대사회 과제 나온것도 준비를 해야지.. 따지고 보면 중간고사 기간보다 더 바빠질듯 하다-_- 중간고사 공부야 어차피 혼자하면 되지만 팀별과제는 그게 아니니까..

몸상태가 많이 안좋다..특히 등부분이 심하게 아프다... 피로가 잔뜩 쌓인 느낌.. 마사지 한번 시원하게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다.. .. 요즘 눈도 심하게 침침해지고 있어서 옆에 아는사람이 지나가도 못보고 그냥 지나칠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다..상대방이 먼저 아는체 하지 않으면 정말 쌩까고 지나간다.. ㄷㄷ;

다음주면 월급날이다..이번 월급은 지난달 못받은것도 잇고 추가 근무한것도 있어서 조금은 넉넉하게 받을것 같다..그러나 각종 공과금에 이것저것 쓰다보면 또 금방 바닥나겟지.. 정말 하루한끼 먹어가며 간신히 연명하고 있는데 왜 돈은 안모이는지..휴... 이러다가 진짜 얻는것 없이 몸만 망가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아 그러고보니..얻은건 있구나.. 넷북도 샀고 삼식이도 장만(이건 아니군..클릭스랑 카페렌즈를 팔아버렸으니;) 했으니..가방도 사고 옷도사고.. 흠..얻은게 많구나...

이제 주말이다 쉬어야할것 같긴하지만 매일 집에있는것도 이제는 벗어나야할 때다...간만에 셔터질좀 해야지

*그래, 집에 있는 것도 이제 그만.. 애기랑 좋은데도 많이 가고 ^ -^ 데이트도 실컷하고, 맨날 방구석에 쳐박혀서 잠만 자지 말고!! 아프지 말고, 왜 또 피곤하고 아픈거야.. 그게 다 애기 말을 안들어가지고 그런걸거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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