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이가 폐백 닭을 얻어가지고 왔다. 무룡이 형님 결혼식 가서 축가도 멋지게 불러줬다고 한다.. 목이 완전 가벼리는바람에 걱정 많이 햇었는데 어찌어찌 잘 넘긴듯..나도 축가부를정도로 노래 잘했으면..울 누나 형 나중에 결혼식할때 불러주면 좋을텐데...
암튼..처음보는 폐백닭..무시무시한 포스를 내뿜고 있었다. 대략 18만원짜리..
항문을 째고 내장만쏙 빼 버린 닭(머리도 안잘랐다;)에 밤과 대추 잣을 비롯 기타 장식으로 꾸미고 살포시 보자기에 담긴 그녀석.. 원래 무룡이와 맥주와 함께 먹으려고했지만 왠지 알수없는 불안감에 닭은 폐기처분해버리고 기타 장식들만 챙겼다. 하루종일 한끼도 안먹고 있었던터라...내가 닭에 집착을 보이자 핫스파이스치킨 한마리를 쐇다.우호호; 그걸 카스레몬과 함께 맛잇게도 냠냠..
으..무룡이 덕(?)에 아주 끔찍한 경험을 했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닭목썰기' '주둥이뜯기'
그때의 그느낌이 자꾸만 손에 ......아..끔찍하다 -_-;;;;;;;;
암튼..처음보는 폐백닭..무시무시한 포스를 내뿜고 있었다. 대략 18만원짜리..
항문을 째고 내장만쏙 빼 버린 닭(머리도 안잘랐다;)에 밤과 대추 잣을 비롯 기타 장식으로 꾸미고 살포시 보자기에 담긴 그녀석.. 원래 무룡이와 맥주와 함께 먹으려고했지만 왠지 알수없는 불안감에 닭은 폐기처분해버리고 기타 장식들만 챙겼다. 하루종일 한끼도 안먹고 있었던터라...내가 닭에 집착을 보이자 핫스파이스치킨 한마리를 쐇다.우호호; 그걸 카스레몬과 함께 맛잇게도 냠냠..
으..무룡이 덕(?)에 아주 끔찍한 경험을 했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닭목썰기' '주둥이뜯기'
그때의 그느낌이 자꾸만 손에 ......아..끔찍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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